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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오! 마이 베이비' 배성우 PD가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14일, 토요일로 방송시간을 옮긴 후 첫 방송된 SBS 리얼 육아예능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는 닐슨코리아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기존에 편성돼있던 MBC '우리 결혼했어요'보다 약 2%포인트 가량 차이를 보이며 우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베'가 시간대를 옮겼음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에 대해,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배성우 PD는 "제작진의 개입에 의한 설정을 배제하고 오직 육아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래서 시청자들이 출연 부부들의 육아 이야기를 즐겁게 보는 것 같다"며 "착한 예능이 사랑받는 사회가 선진 사회라고 생각한다. '오마베'를 보면 실생활 속에서 이뤄지는 육아를 통해 공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마베'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 리키김 류승주 부부, 강레오 박선주 부부, 김정민 타니 루미코 부부의 육아 과정을 전하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SBS '오! 마이 베이비'.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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