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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심형탁이 체지방 0%에 도전했다.
심형탁은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완벽한 초콜릿 복근과 함께 "쉰다고 정신 놓고 싶지 않았다. 항상 너무 수고해주는 트레이너 종현이 정말 고마워. 같이 운동하는 엠파이어 루민이, 유키즈 기섭이, 우리는 운동 패밀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형탁은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지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동안 꾸준히 관리를 해 온 심형탁은 '식샤를 합시다' '우리가 사랑 할 수가 있을까' '보미의 방' 촬영 종료 후 최근 2개월 동안 더욱 더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형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배우 심형탁. 사진출처 = 심형탁 페이스북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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