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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그레이스 리란 이름으로 돌아온 이화영(이채영)이 정병국(황동주)에게 접근했다.
16일 방송된 '뻐꾸기 둥지'에서 정병국은 레스토랑 사업 문제로 만나기로 한 그레이스 리로부터 혼자 호텔로 찾아오란 연락을 받았다. 정병국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그레이스 리를 기다렸으나 오지 않았다. 대신 종업원으로부터 '풀장으로 와주시겠어요?'란 쪽지를 받았다.
호텔 야외수영장에선 그레이스 리가 몸매가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정병국을 발견한 그레이스 리는 "정병국 사장님?"이라고 묻더니 "거기 타월 좀 주실래요?"라고 했다.
정병국은 그레이스 리의 수영복 차림에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레이스 리는 "사무실로 가야되는데, 아직 여독이 안 풀려서요"라고 했다. 정병국은 "괜찮습니다. 덕분에 시원하게 수영장 구경 잘했습니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이어 레스토랑으로 가 와인을 곁들여 식사도 했다.
그레이스 리와의 만남 후 돌아오던 중 정병국은 "어디서 봤더라? 라스베가스? 아닌데…"라고 혼잣말했다. 이화영은 정병국의 과거 연인으로 그레이스 리가 이화영인 줄 정병국은 눈치채지 못했다. 향후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지가 관심사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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