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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마이클 조던이 美 경제지 포브스가 조사한 결과, 운동선수로는 처음으로 '억만장자 클럽(Billionaire Club)'에 등재됐다.
포브스 매거진에 따르면 '농구 명예의 전당'의 스타이자 신발재벌, 그리고 구단주인 조던이 유일한 운동선수 출신 '억만장자 클럽' 멤버가 됐다.
포브스 재정 전문가의 조사에서 조던은 올해초
[마이클 조던. 사진 = 영화 '스페이스잼'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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