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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기분 좋은 날' 이상우와 박세영의 케미 폭발 비하인드 B컷이 공개됐다.
이상우와 박세영은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 제작사 로고스필름은 18일 이상우와 박세영이 선보인 자축 파티 현장의 생생한 메이킹컷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중순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잠시도 눈을 떼지 않은 채 몰입하는 모습으로 극중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모습을 100% 표현했다. 자연스럽게 해보자는 홍성창 PD의 디렉션에 이상우와 박세영이 알아서 착착 재치발랄 애드리브로 상황극을 만들어내며 명장면을 완성해냈다. 사랑에 빠진 눈빛과 해사한 미소로 서로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촬영이야? 진짜야?"라는 찬사가 쏟아져 나왔을 정도.
특히 이날 역시 이상우는 센스만점 반전 유머로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분위기 메이커로 맹활약 중인 이상우가 자신만의 4차원 개그 포텐으로 현장을 후끈하게 달군 것.
극중 정다정의 "더 무거워지면 못 드니까 조금만 먹어야겠다"라는 대사에 "응응. 맞아, 그렇지"라고 천연덕스럽게 대꾸하는가 하면, 함께 케이크에 금을 그으며 장난을 치는 장면에서는 박세영의 포크를 대신 쥐고 1인 2역을 하는 등 자신만의 유머 본색을 드러내 스태프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이상우는 쉼 없이 장난을 치면서도 다정한 배려심으로 박세영을 챙겨주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콤하게 물들였다. 촬영을 지켜보던 한 관계자는 "진짜 연애하고 싶게 만드는 남자"라며 "저렇게 잘 웃고, 키 크고, 잘 생겨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이상우와 박세영은 정신없는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 사기를 북돋아주며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두 사람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같다"며 "커플 탄생을 알리면서 본격적인 리얼 로맨스를 그려갈 두 사람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기분좋은날' 17회는 2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기분좋은날' 이상우, 박세영. 사진 = 로고스필름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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