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이근호가 1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이구아수(이과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베이스캠프 페드로 바소경기장에서 공식훈련을 했다.
▲ '어제의 기분이 아직 그대로'
▲ '스스로 생각해도 뿌듯해'
▲ '알제리도 나에게 맡겨'
▲ '나 오늘 기분 최고야'
▲ 손흥민 '근호 형이 부러워'
[사진 = 브라질 이구아수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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