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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패들보드 요가를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의 여름나기 특별 운동법이 공개된 가운데 강예빈이 출연해 패들보드를 알렸다.
패들보드 요가는 최근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운동법으로 알려졌다. 이미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하는 수상 레포츠로도 유명하다.
스탠드업 패들보드는 서핑과 카누가 믹스된 하이브리드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수상스포츠다. 보드 위에서 하는 요가는 출렁거리는 물 위에서 해 운동 효과가 더 크다고 한다.
이에 강예빈은 직접 시범을 보인 뒤 "물 위에서 하니까 힐링이 되고 즐겁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예빈 패들보드 요가. 사진 = SBS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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