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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대표팀의 첫 경기인 러시아전 중계에서, KBS 2TV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0대부터 40대까지 타겟 시청률에서는 MBC가 강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판타날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러시아 경기 중계방송 시청률은 KBS 2TV가 22.7%(이하 전국기준)을, MBC가 18.2%를, SBS는 11.6%를 기록했다.
반면, 방송사의 광고수입을 좌우하는 2049 타겟 시청률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닐슨코리아의 수도권 집계 결과 20대, 30대, 40대의 시청률을 의미하는 2049 집계에서 MBC는 6.6%를, KBS는 5.6%, SBS는 3.0%을 기록했다.
[차범근, 안정환, 이영표 해설위원(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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