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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올 그룹 빅스 홍빈의 좌우대칭 얼굴이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빅스의 멤버이자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유지호 역을 맡아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홍빈은 좌우대칭이 완벽한 얼굴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홍빈의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 초근접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좌우대칭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홍빈은 컴퓨터 그래픽 같은 좌우대칭은 물론 빛나는 피부와 셔츠 사이에도 느껴지는 다비드 몸매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홍빈의 좌우대칭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빈 얼굴 데칼코마니 수준이다”, “보자마자 완벽한 비주얼에 숨멎주의보 발령이다”, “초근접 사진에도 저런 비주얼이 나오다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는 오는 7월 18일~20일 3일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VIXX LIVE FANTASIA HEX SIGN'을 개최한다.
[빅스 홍빈.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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