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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이 가운데 엑소를 이탈한 크리스가 백현과 태연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한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은 크리스에게 “태연과 화장품 광고 모델에 발탁된걸 축하한다. 이 소식을 듣고 가장 좋아한 멤버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크리스는 망설임없이 “백현”이라고 대답하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옆에 앉아있던 찬열 역시 맞은 편에 위치한 백현을 쳐다보며 웃었다. 이 과정에서 백현의 표정이 카메라에 비춰지지 않았지만 크리스의 폭로로 인해 당황스로운 표정을 지었을 거라고 네티즌들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가 팀을 이탈하기 전 엑소 멤버들과 비밀을 공유하고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던 것으로 보여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과 백현은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가 최근 들어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크리스, 찬열, 백현(위)과 태연, 백현(아래). 사진 =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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