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20일 오후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 경기 휴식중 안신애,김자영2,김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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