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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B1A4가 7월 중순께 컴백하며 올해 두 번째 활동을 확정했다.
B1A4 소속사 관계자는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B1A4가 7월 중순께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앨범 형태나 타이틀곡 등을 확정하는 과정에 있으며 멤버들 역시 이번 활동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1A4는 가요계 성수기인 여름시즌을 공략, 지난 1월 발표한 '론리(Lonely)'에 이어 다시 한번 정상을 공략하겠다는 각오다. B1A4는 현재 개인활동 중이다. 바로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SBS 월화드라마 '신의선물'을 통해 연기자로 인정받았고, MBC 예능플그램 '무한도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에 합류했다. 산들은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그룹 B1A4.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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