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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슈퍼모델 박둘선이 과거 몸매 관리에 월 500만원씩 사용했다고 밝혔다.
박둘선은 19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며느리의 씀씀이'에 관한 주제로 자신의 일화를 전했다.
박둘선은 몸매 관리에 대한 질문에 "몸매가 제일 좋았던 20대에 돈을 가장 많이 썼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신 성형한 것처럼 보디라인을 만들었는데 한 달 500만원씩 3달 정도 썼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슈퍼모델 박둘선.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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