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김주찬 '센스있게 오재원의 태그를 피하며'
2014-06-21 17:35:56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KIA 김주찬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 2루수 오재원의 태그를 피하며 2루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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