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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가 독일-가나전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됐다
괴체가 출전한 독일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에스타디오 카스텔랑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가나와의 G조 2차전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 후 괴체를 MOM으로 선정했다.
괴체는 후반 6분 토마스 뮐러의 어시스트를 받아 상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24분 미로슬라브 클로제와 교체될 때까지 69분을 뛰며 41차례 패스를 성공시켰고, 슈팅 2개 가운데 하나를 골로 연결했다.
이후 가나에 연거푸 2골을 허용, 패색이 짙었으나 괴체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클로제가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에 성공, 독일은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클로제가 월드컵 통산 최다골 공동 선두(15골)로 올라선 순간이다.
한편 1승 1무를 기록한 독일은 승점 4점으로 조 1위를 유지했다.
[마리오 괴체.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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