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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싱가포르 출신의 인기 여가수가 중국에서 콘서트를 마친 뒤 쓰러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여가수 쑨옌즈(35)가 지난 21일 중국 충칭시에서 가진 개인콘서트를 끝낸 뒤 바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충칭 화룡망 등이 홍콩언론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쑨옌쯔는 당일 콘서트에서 30여곡을 불렀으며 공연 중 무대에 자주 늦게 등장하는 등 정상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오랜 감기로 며칠을 앓았다고 관계자가 밝힌 쑨은 체력에 문제가 생겨 공연 뒤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병원 진단 결과 감기 외에는 다른 질병사유가 없어 생명에 지장이 없고 병원에서 현재 회복 중이라고 관계자가 덧붙였다.
화교 출신으로 2000년에 데뷔한 쑨옌쯔는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여가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사진 = 콘서트 후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힌 쑨옌쯔]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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