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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15주년 프로젝트로 돌아온 god(이하 지오디) 김태우가 세번째 티저 영상 주인공이 됐다.
23일 정오 god 공식 유튜브 채널에 김태우의 모습을 담은 컴백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이 짧은 영상 속 김태우는 가수로서, 또 프로듀서로서의 고충을 드러내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김태우는 현재 음반 기획자의 모습으로 첫 솔로 앨범 ‘하고 싶은 말’을 녹음하던 예전을 회상, 지긋이 눈을 감고 과거를 생각하며 추억에 젖은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어 조금 더 깊이 추억에 빠져들어 볼륨을 높이자 god의 3집 타이틀 곡 ‘거짓말’이 흘러나오면서 어떠한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또 무언가를 결심한 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자 자연스럽게 바뀌는 화면에서 김태우는 ‘거짓말’을 열창하던 막내 메인 보컬의 모습에서 보다 더 단단하고 강력해진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9년만에 완전체 컴백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지오디는 오는 7월 12일(토), 13일(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진행하며 당초 예정되었던 서울 2회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총 8회 공연을 추가로 결정하며 전국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god 김태우 티저.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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