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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스페인의 베테랑 공격수 다비드 비야(뉴욕 시티 FC)가 호주와 스페인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스페인은 24일 새벽(한국시각) 브라질 쿠리치바 아레나 다 바이사다 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이날 승리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은 1승 2패(승점 3)로 조별리그서 탈락하게 됐다.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FIFA)은 비야를 MOM으로 선정했다. 이날 비야는 선발 출전해 56분간 활약하며 슈팅 1개를 시도했고, 그것이 팀의 첫 번째 골로 연결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 전까지 스페인이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비야의 골은 스페인 공격의 숨통을 틔워준 것과 다름 없었다.
이후 스페인은 페르난도 토레스(첼시)와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속골로 호주에 3-0으로 승리했다.
[다비드 비야.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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