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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온주완이 '잉여공주'를 통해 처음으로 착한 역할에 도전한다.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드라마 '잉여공주'는 인어공주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잔혹 판타지 드라마로, 사랑하는 인간 남자를 만나기 위해 100일 안에 인간되기에 도전하는 인어공주 이야기다.
취업을 안 하면 인간 취급 못 받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인어공주의 서바이벌을 그릴 '잉여공주'는 'SNL코리아'의 드라마 버전으로 제작됐다.
극중 온주완은 예술에 대한 깊은 조예를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에 부딪혀 결국 취업 전선에 뛰어든 잉여스럽고 찌질한 취업준비생 현명 역을 맡았다. 현명은 예민하고 까칠하지만 떠나간 사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애보적인 면모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다.
특히 온주완은 그 동안 출연 작품을 통해 선보였던 야비한 악역에서 탈피, 생애 첫 착한 역할을 맡아 색다른 캐릭터를 통해 코믹하면서도 유쾌한 면모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렇게 온주완이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에서의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 나갈 '잉여공주'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후속으로 편성돼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온주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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