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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홍서준, 채민서, 양지은 감독(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숙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숙희'는 금욕적 완벽주의자 윤교수(조한철 분)가 특별한 치료를 행하는 숙희(채민서 분)를 간병인으로 맞으며 겪게 되는 파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10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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