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좌완 불펜 투수 강영식이 개인 통산 100홀드에 1홀드를 남겨뒀다.
강영식은 해태 입단 첫 해였던 2000년 6월 16일 잠실 LG전에서 첫 홀드를 기록하였으며, 삼성을 거쳐 2006년 말 롯데 이적 후 2007년부터 매년 50경기 이상씩 출장하며 본격적으로 홀드를 늘려왔다. 한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은 2008년과 2011년 달성한 16홀드.
강영식이 100홀드를 달성한다면 LG 류택현, SK 정우람, 삼성 권혁, LG 이상열, 삼성 안지만, 그리고 지난 5월 3일 최초로 100홀드, 100세이브를 달성했던 롯데 정대현에 이어 7번째이다. 한편 KBO는 강영식의 100홀드 달성 시, 대회요강 표창규정에 의거하여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영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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