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치어리더들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NC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LG 치어리더, 초미니로 섹시한 율동
▲난감한 치어리더, 무대는 높고 치마는 짧고
▲치어리더 신나래, 새빨간 유혹
▲초미니 남궁혜미, 치마가 들썩
▲치어리더 김민지, 아찔한 점프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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