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의 첫 솔로 미니앨범이 30일 공개된다.
당초 내달 2일 공개 예정이었던 효민의 첫 솔로 미니앨범은 발표를 이틀 앞당겨 30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된다.
이날 공개된 효민의 이미지 재킷은 타이틀 곡이 '나이스바디(NICE BODY)'인 만큼 완벽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미니앨범에는 효민의 첫 자작곡이 담겨 있으며 그룹 스피드 태운이 효민과 함께 레코딩 디렉을 함께했다.
효민의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 티저 영상은 15세, 19세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고 26일와 이날 0시를 기해 공개됐다.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작품으로 래퍼 로꼬가 피쳐링에 참여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효민은 이번 앨범 의상에 준비에 직접 참여했고, 안무, 뮤직비디오, 디자인에도 함께 참여했다.
[솔로로 출격하는 걸그룹 티아라 효민.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