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SK가 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만수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회 터진 대타 임훈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2연패를 끊으며 8위 LG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울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던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울프는 6⅓이닝 6피안타 4실점하며 선발투수로서 제 몫을 해냈다.
이어 "선수들이 더 이상 밀리면 어렵다고 생각해 경기에 집중했다"고 전한 이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를 치를 수록 잘 뭉치고 있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끝내기 결승타를 때린 (임)훈이가 수훈선수다"라고 덧붙였다.
SK는 28일 경기에 고효준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LG는 류제국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SK 이만수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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