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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박봄 마약 밀수자? 4년 전 조사 받고 마무리 된 일"

시간2014-07-01 08:46:28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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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지난 2010년 필로폰류인 암페타민(Amphetamine)을 밀수입하다 적발됐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해명에 나섰다.

양 대표는 1일 YG 공식블로그를 통해 박봄이 암페타민을 밀수입했다는 보도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박봄이 마약류 약품을 조달받았다는 혐의와 관련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 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 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건이 적발된 이후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이유와 관련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되어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다"고 전했다.

양 대표는 "상식적으로 어머니와 할머니가 딸과 손녀에게 마약을 구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 요즘 세상에 대부분의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 약의 성분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고 먹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라고 되물으며 박봄이 해당 약품이 마약류 인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 듯 합니다"라며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하여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미국 국제운송업체 화물 항공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몰래 들여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서 적발됐다.

박봄이 들여온 암페타민은 주로 우울증 치료에 사용되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오남용시 인체에 미치는 해가 크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국내에선 대통령령으로 복용을 규제하고 있다.

앞서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미국 국제운송업체 화물 항공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몰래 들여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서 적발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해당 사건을 수사하던 중 40여 일만에 '입건유예'하고 내사를 종결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봐주기 의혹'을 제기했다.

[걸그룹 2NE1 박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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