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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비욘세, 가장 영향력있는 '유명인사 100인'중 1위…포브스

시간2014-07-01 11:23:44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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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미국 가수 비욘세가 2004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00인을 뽑는 조사에서 '유명인사 100인 리스트'중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유명경제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저명인사 100인(The most powerful celebrities)'을 뽑는 연례 조사에서 비욘세가 '저명인사 100 리스트(The Celebtity 100 List)'에서 톱에 올랐다고 3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 조사는 매년 스타들의 추정 수입과 미디오 노출도, 그리고 사회활동과 이를 통한 영향력 등을 계량화해 순위를 매겨왔다.

비욘세는 지난 2004년 100인 리스트에 데뷔한 후 처음 1위에 올랐다. 그녀는 지난 12개월간 총 95회의 공연(공연당 240만달러(24억원 수입)과 펩시 H&M 등의 광고수입, 그리고 자신의 향수제품과 의류브랜드의 수입 등 도합 1억1500만 달러(약 1164억원)를 벌어들여 만년 1위였던 방송인 오프라 위프리를 1위자리에서 밀어냈다.

NBA 농구스타 르브론 제임스는 마이애미 히트와의 계약과 옵션으로 7200만 달러(약 728억원)의 수입을 올려 2위.

가수 닥터 드레는 역대 포브스 조사 사상 1년간 벌어들이 수입으로 가장 많은 6억2000만 달러(약 6273억원)를 벌어 지난해 63위에서 일약 3위에 올랐다.

100인 리스트중 10위까지를 보면 가수가 비욘세, 닥터 드레, 제이지, 리한나, 케이티 페리 등 5명으로 압도적이며, 스포츠스타가 르브론 제임스, 플로이드 메이웨더 등 2명, 방송인이 오프라 윈프리, 엘렌 드제너러스 등 2명, 그리고 배우가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 1명이었다. 성비로는 여성 남성이 5대 5로 막상막하, 그리고 흑인스타가 7명을 차지, 미국 및 세계사회에 블랙파워를 과시했다.

<다음은 1위부터 10위, 뒤의 금액인 지난 12개월간 수입>

1위 ; 비욘세 - 1억1500만 달러(약 1164억원)

2위 ; 르브론 제임스 - 7200만 달러(약 728억원)

3위 ; 닥터 드레 - 6억2000만 달러(약 6273억원)

4위 ; 오프라 윈프리 - 8200만 달러(약 830억원)

5위 ; 엘렌 드제너러스 - 7000만 달러(약 708억원)

6위 ; 제이 지 - 6000만 달러(약 607억원)

7위 ; 플로이드 메이웨더 - 1억500만 달러(약 1062억원)

8위 ; 리한나 - 4800만 달러(약 486억원)

9위 ; 케이티 페리 - 4000만 달러(약 405억원)

10위 ;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 - 7500만 달러(약 759억원)

[비욘세. 사진 = 소니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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