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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70년대 포크음악의 한 획을 그었던 싱어송라이터 이장희가 '2014파주포크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대한민국 최대 포크음악 축제인 '2014파주포크페스티벌'은 오는 9월13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 2011년 10월 처음 열린 '파주포크페스티벌'은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이번엔 이장희, 김장훈, 유리상자, YB, 장필순, 한동준, 여행스케치, 자전거 탄풍경, 동물원, 임지훈, 김목경, 심삼종, 이정란 이윤선, 안드레아스 샌드런등 대표 포크뮤지션들로 라인업을 확정했다.
'2014파주포크페스티벌'에 첫 출연하는 이장희는 윤형주 김세환과 함께 한국 포크음악의 문을 연 K포크의 레전드이자 이번 공연의 맏형으로 관심을 모은다. '그건 너'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등 그의 주옥같은 포크 넘버들은 중장년층에게는 진한 향수를, 신세대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이 되기에 충분하다.
고(故) 김광석과 아이유가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의 작사 작곡자이며 원가수인 김목경,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여성 포크듀엣 이정란 이윤선, 스웨덴 포크아티스트 안드레아스 샌드런의 출연은 2014파주포크페스티벌의 특별 보너스다.
[이장희. 사진 = 죠이커뮤니케이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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