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롯데 경기에 핫팬츠를 입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 '나쁜손, 섹시 웨이브'
▲ '야구를 볼 수가 없네'
▲ '실종된 하의'
▲ '국보급 몸매'
▲ '부동의 1위 미모 치어리더'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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