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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EXO) 시우민과 첸이 디자이너 이상봉과 의미깊은 인증샷을 남겼다.
1일 오후 이상봉 디자이너는 자신의 트위터에 "엑소의 시우민과 첸, 인천 아시안게임 기자 간담회에서"라는 글과 함께 시우민, 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국내 톱 디자이너와 톱 아이돌의 만남이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엑소는 단정하고 댄디한 수트를, 이상봉은 독특하고 화려한 패션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엑소는 오는 9월 19일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 오프닝 공연을 맡았다.
[엑소 시우민 첸, 이상봉 디자이너. 사진 = 이상봉 트위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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