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제주 도민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주는 오는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이에 제주는 연고지 밀착과 관중 증대를 위해 그라운드 밖으로 나섰다.
제주는 올 시즌 홈 경기 당일 "Orange Innovation 777", 369 캠페인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제주도민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주력하며 SK 그룹 스포츠단의 철학인 스포테인먼트(Sports+Entertainment) 실천에 힘쓰고 있다.
제주가 이번 제주도민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는 바로 "슈팅스타 제주"다. 제주는 1일 오후 6시30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슈팅스타 제주" 이벤트를 열었다. 간이 골대를 설치하고 참가자가 승부차기를 통해 득점에 성공하면 경품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이벤트에 대한 몰입도가 뛰어나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차기 방식으로 인해 참가자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홈 경기 입장권, 경기장 내 매점 이용권, 구단 공식 기념품 등 대부분 제주와 관련한 경품으로 팀에 대한 애정이 참가자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었다. 제주는 슈팅스타 제주를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통해 제주도민의 마음을 계속 사로잡을 계획이다.
[사진 =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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