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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보영이 결혼 후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드러냈다.
이보영은 최근 프랑스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보영은 블랙 컬러의 미니멀한 원피스에 우아한 디자인의 레이스업 힐을 스타일링해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통해 이보영은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력 있는 피부와 완벽한 S라인을 과시하며,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입증했다.
촬영 당일 이보영은 특유의 밝은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끄는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배우 이보영. 사진 = 까르띠에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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