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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선동혁이 '정도전' 촬영 중 낙마사고를 당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KBS 1TV 드라마 '정도전' 특집으로 배우 유동근, 조재현, 박영규, 선동혁, 이광기가 출연했다.
이날 선동혁은 학창시절 성룡으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무술 실력을 자랑했다. 이 모습을 보던 유동근과 조재현은 "저런 분이 어떻게 말에서 떨어졌을까 싶다"고 말했다.
선동혁은 '정도전' 촬영 중 3번의 낙마사고를 겪었다. 유동근은 "그 때 내 앞에서 떨어졌는데 정신을 못차리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선동혁은 "얼어있는 바닥이었다. 앵글을 벗어난 후 고삐를 3m를 끌려갔는데 정수리가 그대로 바닥에 떨어졌다. 정신을 잃다가 깨어났는데 '정도전'만 번뜩 떠올랐다"고 말했다.
유동근은 "그후 3일 만에 또 낙마사고를 당했다"며 "어려워도 얘기를 못한다. 정말 성실한 형이다"라며 배우로서의 선동혁에게 본받을 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KBS 2TV '해피투게더'.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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