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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임정은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4일 오전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은 임정은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임정은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S라인이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로 우월한 볼륨감을 과시했고,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선택해 명품 쇄골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정은은 신랑의 듬직한 모습에 신뢰를 느껴 지난달 28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임정은. 사진 = 매니지먼트 구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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