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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컨트리가수 팀 맥그로(47), 배우 브래드 피트(50), 그리고 리암 니슨(62)이 각 세대를 대표하는 최고 섹시남으로 뽑혔다.
해외 유명매거진 '클로저(Closer)'지가 '올여름 성인 여성들이 좋아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팀 맥그로가 40대 스타중 1위, 브래드 피트가 50대 스타중 1위, 그리고 리암 니슨이 60대 스타중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각 세대별 수위는 아니지만, 조지 클루니(53) 조니 뎁(51) 덴젤 워싱턴(59) 리차드 기어(64) 매튜 매커너히(44) 휴 잭맨(45)도 각 세대 섹시남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여성이 좋아하는 70대 섹시남으로는 로버트 레드포드(77)와 제임스 브롤린(73)이 섹시 노익장으로 영광을 안았다.
[팀 맥그로, 브래드 피트, 리암 니슨(왼쪽부터). 사진 = 팀 맥그로 트위터,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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