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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매직아이' 측이 정규편성 첫 방송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5월 14일 파일럿으로 방송됐던 SBS '매직아이'가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의 화끈한 발언으로 숱한 이슈와 어록을 낳으며 정규편성이 확정된 가운데, 더욱 아슬아슬한 이야기로 꾸며질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매직아이'는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으로 구성된 세 여자 MC의 '선정 뉴스'와 김구라 배성재의 '숨은 얘기 찾기'라는 두 코너로 꾸며진다.
여자 MC들의 '선정 뉴스'는 '선을 정하는 뉴스'의 줄임말로 일상에서 마주치는 헷갈리고 애매한 문제들에 선을 정하는 코너다. 파일럿 방송에서 데이트 폭력인지 아닌지 기준을 정하며 열띤 토크를 벌여 화제가 됐던 포맷을 보완해 선보인다.
선정 뉴스는 뉴스로 시작해 일상생활 속의 헷갈리는 문제에 선을 정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생각과 더 아슬아슬한 이야기들이 쏟아질 예정이다.
1, 2회 녹화를 이미 마친 '매직아이' 제작진은 "다듬어진 포맷과 더욱 심기일전한 MC들이 만나 더욱 화끈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또 김구라, 배성재의 인터뷰쇼 '숨은 얘기 찾기'는 뉴스나 이슈의 숨겨진 이야기를 김구라가 직접 찾아가 파헤쳐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작진은 "'매직아이'는 깊이 있고 디테일한 여자들의 토크와 남자들의 한방이 있는 인터뷰 두 코너의 조합을 동시에 맛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주제를 선보이며 연예인 에피소드 중심의 토크쇼나 관찰 예능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규편성된 '매직아이' 첫 회는 오는 8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SBS '매직아이' 홍진경 문소리 이효리(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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