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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이승록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1차예선 최하위에 머물렀다.
5일 인천 송도 스트릿 서킷에서 열린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1차예선에서 MBC '무한도전'의 유재석은 2분22초639로 24위를 기록했다. 경기 도중 차량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부문에 출전한 정준하는 1분37초344로 9위를 차지, 코리아랩(2차 예선)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코리아랩은 1차예선 기록 중 상위 40%만 출전한다. 6일 열리는 결선은 코리아랩 순위에 따라 그리드를 배정 받고 코리아랩에 진출하지 못한 선수들은 1차예선 순위에 따라 배정 받는다.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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