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진웅 기자] “승리의 수훈갑인 유한준을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가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유한준의 3점 홈런, 윤석민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넥센은 시즌 전적 44승 1무 30패를 기록하며 단독 2위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오늘은 선발 김대우부터 오재영, 한현희, 손승락까지 투수들이 자기 역할을 다 해주며 이길 수 있었다”며 “오재영은 오랜만의 등판에도 불구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염 감독은 “특히 오늘(6일) 경기 수훈갑인 유한준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며 “경기장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많은 귀감이 되는 선수인데 요즘 좋은 활약까지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염경엽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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