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나성범 최다득표' 올스타전 베스트 11 최종 확정

시간2014-07-07 10:57:41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오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서 열리는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이스턴리그와 웨스턴리그를 대표하는 22명의 선수가 최종 확정됐다.

선수 22명 중 최고 인기 선수는 웨스턴리그(LG, 넥센, NC, KIA, 한화) 외야수 부문 NC 나성범. 99명의 후보 중 가장 높은 57.92점(팬 투표 1위, 선수단 투표 2위)을 얻어 2014 올스타 최고 인기 선수로 등극했다. 투표 기간 내내 나성범과 최다 득표 경쟁을 펼친 넥센 강정호는 단 0.11점 차 뒤진 총점 57.81점으로 2위(팬 투표 2위, 선수단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올스타전 베스트11 선정은 지난달 10일부터 4일까지 25일간 인터넷 '네이버'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KBO 프로야구 2014'에서 진행한 팬 투표와 올스타전 사상 처음으로 실시한 선수단 투표를 합산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총 투표수는 팬 투표 178만 2008표, 감독, 코치를 포함한 선수단 투표가 291표이며 팬 투표 70%, 선수단 투표 30%의 비율에 따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최종 점수를 집계했다.

총점 1위를 차지한 나성범은 팬 투표에서 96만 8013표를 얻어 1위에 올랐고, 선수단 투표에서는 강정호에 단 한 표가 부족한 193표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194표로 선수단 최다 득표를 얻은 강정호는 팬 투표(96만 2510표)에서 5천여 표 차를 좁히지 못해 총점 2위를 차지했다. 선수단 투표 189점으로 3위를 기록한 웨스턴리그 1루수 넥센 박병호가 총점 53.74점으로 전체 3위를 기록했고, 현재 팀 순위 상위권인 넥센, NC가 포함된 웨스턴리그에 상위 3명의 선수가 모두 포진했다.

이스턴리그(삼성, 두산, 롯데, SK)에서는 3루수 부문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삼성 박석민이 53.15점으로 리그 1위에 올랐다. 박석민은 선수단 투표에서 174점으로 전체 4위를 기록했다.

선수단과 팬심이 엇갈린 포지션도 있다. 웨스턴리그 외야수 부문 LG 이병규(배번 7)는 선수단 투표에서 76표를 얻어 나성범, 이종욱에 이어 이 부문 3위에 올랐으나 팬들은 한화 펠릭스 피에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냈다. 이스턴리그 포수 부문에서 후보로 나선 두산 양의지는 선수단으로부터 103표를 얻어 SK 이재원(100표)을 3표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지만 팬 투표에서 20만 표 이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외국인 선수에 대한 투표도 선수들과 팬의 시각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스턴리ㅡ그 지명타자 부문의 롯데 루이스 히메네스가 총점 41.90점으로 외국인 선수 1위를 차지했고, 두산 호르헤 칸투가 총점 40.83으로 '베스트 11' 1루수에 선정됐다. 웨스턴리그 외야수 부문의 피에는 선수단 투표에서 71표로 외야수 부문 4위를 기록했지만, 팬들로부터 69만표 이상(외야수 2위)의 지지를 얻어 베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치열한 경합을 벌인 포지션은 이스턴리그 외야수 부문. 총점 40.64점을 획득한 두산 김현수(팬 투표 71만 4339표, 선수단 투표 122표)가 총점 36.76점(팬 투표 67만 8506표, 선수단 투표 98표)을 얻은 삼성 최형우를 3.88점 차로 제치고 외야수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이스턴리그 지명타자 부문은 선수단 투표에서 롯데 히메네스(117표)가 삼성 이승엽(116표)과 한 표차로 경합을 벌였으나, 팬 투표에서 히메네스가 이승엽을 14만표 이상 앞서 올스타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총점 52.51로 전체 순위 5위를 기록, 이스턴리그 외야수로 뽑힌 롯데 손아섭은 지난 2012년부터 3년 연속 베스트 선수로 선정됐다. 김현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와 더불어 2008년부터 감독 추천 포함 7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이스턴리그 구원투수 삼성 임창용은 2004년 이후 10년 만에 국내 올스타 무대에 서게 됐다. 외국인 선수 3명과 함께 두산 민병헌, NC 모창민, SK 이재원은 데뷔 후 첫 올스타 무대를 밟게 됐고, 두산 오재원과 넥센 박병호, 서건창, NC 김태군, 나성범, 그리고 KIA 양현종과 나지완은 처음으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구단 별로는 두산과 NC가 각각 4명으로 가장 많이 선정됐고 삼성과 넥센이 각각 3명, 롯데, SK, KIA가 각각 2명, 그리고 LG와 한화가 각 한 명씩을 배출됐다. 편중되는 구단 없이 고르게 선정됐다고 볼 수 있다. 전 구단에서 올스타 베스트 11을 배출한 건 지난 2004년 이후 10년 만이다.

KBO는 팬과 선수단 투표로 선정된 22명 외에 양 리그 감독(이스턴리그 – 삼성 류중일, 웨스턴리그 – LG 양상문)이 추천하는 각 리그별 12명의 감독 추천선수를 추가로 선정해 9일 발표 예정이다.

[올스타 투표 1위를 차지한 NC 나성범.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효리, 14kg 감량 ‘절친’ 한혜연과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전지윤, 전소연과 'Good Thing' 챌린지…포미닛 시절 그대로

  • 썸네일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썸네일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베스트 추천

  • 이효리, 14kg 감량 ‘절친’ 한혜연과 뭐하나 봤더니

  • 전지윤, 전소연과 'Good Thing' 챌린지…포미닛 시절 그대로

  • 민, 오늘(7일) 사업가 남성과 결혼…미쓰에이 첫 품절녀 된다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