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서울 SK 선수들이 체력 보강을 위해 열흘 동안 구슬땀을 흘린다.
서울 SK 나이츠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상주에서 체력 강화를 위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SK 선수단은 상주에 소재한 갑장산 등반과 크로스 컨트리, 상주종합운동장 트랙 훈련, 상산고 체육관에서의 농구 스킬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2014-2015시즌에 대비해 집중적으로 체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문경은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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