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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씨름선수 출신 개그맨 박광덕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박광덕은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10억 빚과 198kg 몸무게 때문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죽을 뻔한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박광덕은 "심근경색으로 20대 후반 쓰러졌다"며 "바가지로 물을 붓는 것처럼 땀을 흘렸다. 그러다 쓰러졌고 깬 이후 병원에 갔다. 깨고나서 알고 보니 체육관 코치가 심폐소생술을 했던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광덕은 심근경색이 온 이유에 대해 "씨름을 그만 두고 잠시 외도를 했다. 뭘 투자해도 안되더라. 레스토랑도 해보고 막걸리집이랑 호프집도 해보고 포장마차도 했었는데"며 "스트레스도 있고 몸무게도 있어서 병이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는 190kg까지 나가 봤다. 몸무게도 있고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며 "눈 떠서 눈 감을 때까지 계속 먹었다"고 설명했다.
[전 씨름선수 박광덕.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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