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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윤지민, 권민이 부모가 된다.
한 방송 관계자는 7일 마이데일리에 "윤지민이 임신 4개월째로 올 12월 초에 출산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윤지민, 권민 부부는 지난 7월 결혼했다. 두 사람 은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을 통해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친분이 있던 사진작가와의 작업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하며 꾸준히 사랑을 키워왔다.
윤지민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귀부인'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권민은 지난 5월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청와대 상황실장 역으로 출연했다.
[윤지민(왼쪽), 권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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