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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첫 방송 기념 병만족 바나나 구이 이벤트에 참석해 하이라이트를 팬들과 함께 보고 있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홈페이지 이벤트 방에 참가 신청을 한 시청자 중 300명을 뽑아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 출연하는 애프터스쿨 유이, 개그맨 박휘순, 배우 김승수, 배우 강지섭, 틴탑 니엘, 로열파이럿츠 제임스 등 출연자들이 직접 덜 익은 바나나를 구워 나워주었다.
한편, 여름방학 특집으로 펼쳐지는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편은 오는 7월 11일 금요일 밤 10시 시청자의 곁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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