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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가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디 스테파노는 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근처를 걷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공격수였던 디 스테파노는 1955년부터 1960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서 5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스페인 3개국의 대표로 뛴 독특한 이력을 지난 디 스테파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만 227골을 기록했다.
[사진 = 레알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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