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산 기자]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가 시즌 25호 스리런 홈런을 발사했다.
강정호는 8일 청주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1회초 첫 타석서 한화 좌완 송창현의 2구째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짜리 선제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바깥쪽 높은 코스에 형성된 136km 직구를 제대로 공략한 결과.
허리 근육통으로 지난 5, 6일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 중 2경기에 결장했던 강정호.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팀에 3-0 리드를 안긴 값진 한 방을 터트렸다. 역시 거포 유격수다.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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