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김주형의 홈런이 터졌다.
김주형(KIA 타이거즈)은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때렸다.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김주형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간 안타로 타점을 기록했다.
좋은 흐름은 세 번째 타석에서도 이어졌다. 6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주형은 SK 선발 로스 울프의 초구 133km짜리 체인지업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4호 홈런. 5월 20일 이후 처음 터진 홈런이다.
KIA는 김주형의 홈런에 힘입어 6회초 현재 SK에 5-0으로 앞서 있다.
[KIA 김주형.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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