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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개그맨 이홍렬이 1천만원을 기부하게 된 배경을 고백했다.
이홍렬은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환갑잔치 때 책을 써서 내 선, 후배들에게 나눠주며 고마움을 표했다. 북 콘서트도 했다"고 말했다.
또 이홍렬은 현금 1천만원을 책상에 쌓아놓고 책을 집필했다고 말하며 "사실 처음에 계약을 300만원에 했지만 부담감을 더 가져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더 부담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1천만원을 계약금으로 받고 그걸 현찰로 바꿔서 열심히 썼다. 그러나 글을 쓰다 보니 '이건 내 돈이 아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이후 이 돈을 기부해 우물을 팠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홍렬. 사진 = KBS]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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