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SK가 연승에 실패했다.
이만수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10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SK는 시즌 성적 31승 45패를 기록했다. 여전히 8위.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타자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동점까지 잘 만들었다"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바로 실점한 부분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SK는 0-5로 끌려 가던 경기를 5-5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곧바로 실점하며 고개를 떨궜다.
한편, SK는 9일 경기에 신인 박민호를 내세워 승리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KIA는 김진우를 선발로 예고했다.
[SK 이만수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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