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나부터 차분해지겠다.”
LG가 8일 잠실 두산전서 8-14로 패배했다. 선발 코리 리오단이 3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무너졌다. 투수들이 두산 타선에 22안타 14점을 내줬다. 타선이 두산 선발 유희관을 4이닝 7득점으로 두들겼으나 결과적으로 소득은 없었다. 한편, LG는 새 외국인타자 브래드 스나이더가 데뷔전을 치러 1삼진 1사구를 기록했다.
경기 후 양상문 감독은 “운이 따르지 않아 아쉽다. 선수들은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6회 1점을 지키려고 조급해 했던 것이 대량실점으로 이어졌다. 앞으로 감독인 나부터 차분해지겠다”라고 했다. LG는 9일 잠실 두산전서 우규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양상문 감독.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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