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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샤이니 종현이 힙합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의 딸 이하루와 만났다.
종현은 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하루야 귀여워"라 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종현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하루는 다소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종현은 현재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타블로와 이하루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샤이니 종현(왼쪽)과 이하루 양. 사진출처 = 종현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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