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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트로트의 연인' 네 남녀의 짜릿 달콤한 사랑의 룰렛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강윤경 연출 이재상 이은진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6회에서는 장준현(지현우) 최춘희(정은지) 조근우(신성록) 박수인(이세영) 네 사람의 얽히고설킨 미묘한 감정기류가 포착되며 시청자들에게 설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준현이 춘희의 집에 찾아와 함께 저녁을 먹는 조근우의 모습을 몰래 훔쳐보며 폭풍 질투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춘희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근우와 그런 근우를 보며 질투심에 불타올라 거짓말까지 하는 수인의 모습은 극을 더욱 후끈 달궜다.
특히, 우연히 냉면집에서 만나 동석을 하게 된 네 사람의 모습에서는 보이지 않는 스파크가 튀며 앞으로 점점 더 깊어지게 될 이들의 짜릿한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시청자들은 "깨알 같이 표현되는 서로에 대한 진심, 이제부터 본격 로코 제대로 시작이구나!" "듣는 재미에 보는 재미에 설렘조차 재미로 만드는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만세!" 등의 반응으로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첫 생방송 준비를 하고 있던 춘희에게 집을 떠나간 아버지 최명식(강남길)과 관련한 협박성 문자가 날아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 출연 중인 배우 지현우 정은지 이세영 신성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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